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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선잠’의 옛말.
松壇에 선 야 醉眼을 드러 보니 夕陽 浦口에 나드니 白鷺ㅣ로다.≪교시조 1685-6

번역: 송단에 선잠 깨서 취안을 들어 보니 석양 포구에 나드는 것이 백로이구나.

蓼花에 든 白鷗 선 야 지 마라.≪교시조 2159-2

번역: 요화에 잠든 백구 선잠 깨서 일어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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