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세ː배
- 품사
- 「명사」
- 「001」섣달그믐이나 정초에 웃어른께 인사로 하는 절.
- 세배를 드리다.
- 세배를 올리다.
- 세배를 받다.
- 세배를 다니다.
- 우리는 새해 첫날 부모님께 세배를 올렸다.
- 세배가 끝나고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세뱃돈을 주셨다.
- 이 전무한 추위에 위축되어 세배 다니는 사람도 적었다.≪김동인, 젊은 그들≫
- 웅보는 하는 수 없이 아랫목 그의 어머니 옆에 앉아 처음으로 개동이의 세배를 받았으나,….≪문순태, 타오르는 강≫
- 점심을 먹고 두 사람은 전봉준이 집에 세배를 가려고 길을 나섰다.≪송기숙, 녹두 장군≫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세알(歲謁)
- 지역어(방언)
- 시배(전남, 충북)
역사 정보
셰(18세기)>세배(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세배’의 옛말인 ‘셰’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 하여 ‘ㅕ’가 ‘ㅓ’로 바뀌고 이중 모음의 단모음화 현상으로 ‘ㅔ’[əy]가 단모음 ‘ㅔ’[e]로 변하여 현재의 어형이 정착되었다. ‘’도 ‘ㆍ’의 음가 변동으로 ‘배’로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으나 19세기에도 ‘셰다’가 쓰이고 있었으므로 20세기 초 현대 맞춤법의 확산으로 ‘’가 ‘배’로 정착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을 듯하다. |
|---|---|
| 이형태/이표기 | 셰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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