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수·관」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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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서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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沐浴샤미 부텻 나히 셜흐니러시니 穆王 네찻 癸未라.≪석상 3:41≫
번역: 목욕하심이 부처의 나이가 서른이시니 목왕 넷째의 해에 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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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나 시혹 둘로 셜흔 마 쉬네 니르니라.≪능엄 2:85≫
원문: 或一或二至于三十四十五十.
번역: 혹은 하나 혹은 둘에서 서른 마흔 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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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軍의 일훔 어던 디 셜흔 니 人閒애 眞實ㅅ 乘黃을 보리로다.≪두시-초 16:38≫
원문: 將軍得名三十載, 人間又見眞乘黃.
번역: 장군의 이름 얻은지 서른해이니 인간에 또 진실의 승황을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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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렷 쳔 어더 셜흔 즐기려.≪번박 상:33≫
원문: 覓得高麗錢 大快三十年.
번역: 고려사람의 돈을 얻어서 서른 해를 즐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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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셜흔 냥 필 장 것 이오.≪노언 하:45≫
원문: 騎的馬三十兩一匹好竄行馬.
번역: 타는 말은 한 필에 서른 냥짜리 하는 가장 좋은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