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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국짜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국이나 액체 따위를 ‘국자’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국물 두 국자.
우리는 국을 한 국자씩 떠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 주었다.
국자잡이는 두런거리면서도 못 이긴 듯 반 국자쯤 떠 주었다. 작자는 고기 나누는 사람 앞에 가서는 헤 웃기부터 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죄인들이 물을 청하면 한 국자씩을 떠 주고 하되, 죄인들은 방방이 한 개씩 두어둔 양재기에다 물을 받아서 마시도록 마련이었다.≪채만식, 태평천하/ 단편선, 마당 미디어, 1994년≫

역사 정보

국자(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국자’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국자’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국자
세기별 용례
19세기 : (국자)
국자 羹箸 ≪1880 한불 205
국자 羹匙 ≪1895 국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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