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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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바싹 마르거나 말라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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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거믄 이 긔혈이 친디라.≪언두 상:53≫
번역: 바싹 마르고 검은 것은 기혈이 맺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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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은 검어 디고 증을 고티니.≪언두 하:30≫
번역: 사치산은 검어 꺼지고 바싹 마른 증세를 고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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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해 고롬 믈이 흐며 년여 소여 기고 가족털이 며 여외고.≪마경 상:33≫
원문: 鼻流膿涕連聲嗽, 皮毛焦燥瘦羸輸.
번역: 코에 고름 물이 흐르며 연이어 소리내며 기침하고 가죽털이 바싹 마르거나 말라붙으며 여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