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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바수다’의 옛말.
내 모 엇뎨 드틀티 디 몯관 내 아리 목수믈 일케 야뇨 시더니.≪월석-중 21:219≫

번역: 나의 몸을 어찌 티끌같이 부수지 못하기에 내 아들이 목숨을 잃게 하였는가 하시더니.

金이 비록 구드나 羚羊角이 能히 며.≪금언 서:7

원문: 金雖至堅, 羚羊角能壞.

번역: 금이 비록 굳으나 영양각이 능히 바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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