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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常伏墓前, 泣血三年, 階莎爲之不生, 白鳥巢于墓傍, 人以爲孝感.
번역: 늘 분묘 앞에 업드려 피 나듯 울기를 삼 년을 하니 계절階節의 방동사니가 (그를) 위하여 나지 아니하고 흰 새가 분묘 가에 깃들이니 사람이 효도에 감동함이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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