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부지불씩쭝]
- 품사
- 「명사」
- 「001」((주로 ‘부지불식중에’ 꼴로 쓰여))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점잖고 훌륭한 말씨를 쓰는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고 자라나는 사람은 부지불식중에 그 인격이 훌륭하게 도야되는 것이다.≪이희승, 소경의 잠꼬대≫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 불식-간(不識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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