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뱁새’의 옛말.
흘러가 예 귓돌와미 우로매 노니 物을 體야셔 볍새의 안자쇼 幸히 너기노라.≪두시-초 20:47

원문: 流年疲蟋蟀, 體物幸鷦鷯.

번역: 흘러가는 해에 귀뚜라니 울음이 끊어지니 물을 몸으로 하여서 뱁새의 앉아 있음을 다행히 여긴다.

볍새 쵸 鷯 볍새 료.≪훈몽 상: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