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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아비 간侃이 동월冬月에 엷은 얼음에서 고기를 찌르더니 발을 그릇 디디어 (얼음이) 꺼져 빠지거늘 지보智寶가 나이 겨우 열 살에 전도顚倒하여 뛰어들어 주검을 안고 죽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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