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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대법을 듣고도 모르기 때문에 열반하려 하시더니.
번역: 장자의 집의 불을 자식이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아비의 말을 듣고도 모르며 세상 번뇌의 불을 중생이 두려워하지 않으니 부처님의 말을 듣고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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