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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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6」‘마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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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줄을 자바 精舍 터흘 되더니.≪월곡 상:61≫
번역: 마주 줄을 잡아 정사 터를 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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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톄 마조 나아 마샤 서르 고마야 드르샤 說法시니.≪석상 6:12≫
번역: 부처가 마주 나아 맞으시어 서로 공경하여 들으시어 설법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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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 마조 보니 마초아 내 病야쇼라.≪두시-초 22:27≫
원문: 會我病江濱.
번역: 서로 마주 보니 마침 내 강 가에 병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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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王이 조니 마조 가 부텨는 白象 타 가거시.≪월석-중 21:189≫
번역: 천왕이 쫓으니 마주 가실 부처는 백상을 타고 가시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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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이 집의 도라오나늘 그 안해 마조 弘려 닐어 오.≪소언 6:72≫
원문: 弘還宅, 其妻迎謂弘曰.
번역: 홍이 집에 돌아오거늘 그 아내 마주 홍더러 일러 가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