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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개골창
]- 품사
- 「명사」
- 「001」수채 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 개골창에 내동댕이치다.
- 안 천총은 좁은 개골창을 건너뛰어 아카시아나무가 듬성한 틈을 통해 방죽으로 올라섰다.≪김원일, 불의 제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구거(溝渠)
- 지역어(방언)
- 개고리(강원, 전북, 충북), 개굴-창(강원), 개굴-찬(경기), 갱-고랑(경기), 똘방(경기), 샛-도랑(경기, 경북), 시구이-창(경기), 울창(경기), 갱구랑(경남), 깨고랑(경남, 전남), 깨고랑-창(경남), 깨구랑(경남), 깨꾸랑(경남), 깨울-창(경남, 전라), 수챗-도랑(경북, 충북), 깨구랑-창(전남), 깨올-창(전남), 꼬랑(전남), 꼬랑-창(전남), 꼴-창(전남), 똘-창(전남), 깨골-창(전라), 깨굴-창(전라), 개고랑-창(전북), 개올-창(전북), 개울-창(전북, 제주, 충남), 냇-고랑치(제주), 개구랑-창(충남), 개구랑-칭이(충남), 갱골-창(충남), 갱굴-채이(충남), 골미-창(충북), 수챗-돌(충북), 개궁-창(평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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