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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등꼴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등 한가운데로 길게 고랑이 진 곳.
등골에 땀이 흘러내리다.
알 수 없는 전율이 등골을 타고 내려갔다.
빗물이 등골과 가슴으로 목이 져 흐른다.
땀에 젖은 삼베 적삼이 달라붙어 등골이 드러나고 연신 땀방울이 얼굴에 흘러내리고 있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참고 어휘
가슴-골

관용구·속담(2)

관용구등골(이) 서늘하다
두려움으로 아찔하고 등골이 떨리다.
  • 속절없이 죽음을 기다리기나 할 따름일 나 자신의 그림자를 환상할 적마다 나는 등골이 서늘함을 금치 못하였다. ≪채만식, 치숙≫
관용구등골(이) 오싹하다
등골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놀라거나 두렵다.
  • 교통사고 장면은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하다.
  • 그것을 웃음이라고 봐 줘야 할는지 나는 그의 그 괴이쩍은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등골이 오싹해졌다. ≪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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