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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뒤웅박’의 옛말.
입예 혹 블이 부어 크 증이 이시되 나히 만 사람은 두용만이나 고 나 져근 아 게유알만이나 니 이시니.≪두경 64

번역: 젓가락으로 뒤집으면서 볶아 반쯤 익으면 된장을 푼 물에 파와 양념을 타서 섞고, 솥가마 뚜껑을 덮고 김이 나가지 않게 하고 불을 지펴서 한소끔 하면 익는다. 이때에 혹 불이 부어서 크는 증상이 있으되 나이 많은 사람은 뒤웅박이나 하고 나이 적은 아이는 거위알만이나 한 것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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