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눌ː리다
- 활용
- 눌리어[눌ː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에/에게】
- 「001」물체의 전체 면이나 부분에 힘이나 무게가 가해지다. ‘누르다’의 피동사.
- 아이가 짐짝에 눌리다.
- 덮치는 사람들에게 눌려 일어서지는 못하고….≪김승옥, 동두천≫
- 어깨가 눌리는 압력을 느끼며 연두는 두어 발 더 나섰다.≪박용구, 산울림≫
- 갑자기 체리가 몸으로 대승을 밀었다. 그는 엘리베이터 벽과 체리 사이에 꼼짝없이 눌리고 말았다.≪서진우, 귀여운 남자, 영언 문화사, 2001년≫
- 발밑에 눌리는 카펫의 올 마디마디가 내 구두창을 뚫고 발바닥을 밀어젖히고 있었다.≪채희윤, 한 평 구 홉의 안식, 민음사, 1993년≫
- 수화기를 들려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자 체중에 눌려 있던 오른쪽 팔이 저려 왔다.
- 짐짝에 어깨를 눌리다.≪박경철, 마음의 지도, 문학 사상사, 2000년≫
- 덩치가 큰 남자에게 발을 눌리는 바람에 꼼짝할 수 없었다.
- 나는 넘어진 내 체중에 눌려 갈라지는 빙판의 위협적인 소음을 순간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유홍종, 내 첫사랑 주희 누나, 문학 사상사, 1992년≫
역사 정보
눌이다(15세기)>눌리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눌리다’의 옛말인 ‘눌이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눌이다’는 ‘누르다’와 접미사 ‘-이-’가 결합된 것이다. ‘눌이다’의 어중 ‘ㄹㅇ’이 ‘ㄹㄹ’로 표기된 ‘눌리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의 ‘누르이다’는 ‘누르다’가 모음 앞에서 ‘눌-’로 나타나지 않고, ‘누르-’로 나타난 형태이다. 18세기의 ‘눌리이다’는 이미 접미사가 결합되어 있는 ‘눌리다’와 접미사가 ‘-이-’가 다시 결합한 형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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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눌이다, 누르이다, 눌리다, 눌리이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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