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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옹기장이’의 옛말.
어우하 날 죽거든 독밧츼 집 東山에 무더 白骨이 塵土ㅣ 도여 酒樽이나 글고쟈 平生에 덜 먹은 맛슬 다시 다마 보리라.≪교시조 1927

번역: 어우와 나 죽거든 옹기장이 집 동산에 묻어 백골이 진토가 되어 취준이나 만들고자 평생에 덜 먹은 맛을 다시 담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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