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간대로]
- 품사
- 「부사」
- 「001」((주로 뒤에 ‘아니다’, ‘않다’ 따위의 부정어와 호응하여)) 그리 쉽사리.
- 하늘을 보니 간대로 비가 그치지는 않겠다.
- 따님을 내게 주실 수는 없겠습니까? 뭐 잘이야 하겠습니까마는 간대로 고생은 아니 시킬 작정입니다.≪이광수, 흙≫
역사 정보
간대로(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간대로’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동일한 형태인 ‘간대로’로 나타난다. ‘간대로’는 “망령, 미혹”이라는 뜻의 명사 ‘간대’에 조사 ‘로가 결합하여 부사로 굳어진 것이다. 현대 국어 이전에는 “함부로, 되는 대로”의 의미로 긍정문과 부정문에 두루 쓰였는데 현대 국어로 오면서 주로 부정문과 함께 쓰이는 것으로 축소되었다. 현재에는 그 쓰임이 더욱 적어져 사라져 가는 단계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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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간대로, 간로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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