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담
- 품사
- 「명사」
- 「001」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담이 무너지다.
- 담을 넘다.
- 담을 두르다.
- 담을 쌓다.
- 담을 치다.
- 담이 낮아 옆집 창문이 보인다.
- 감나무 가지가 옆집 담 너머로 뻗어 있다.
- 그는 골목 어귀에서 담에다 손을 짚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가까이서는 관을 진 대불이가 주위를 살피기로 하고, 최필대가 담을 뛰어넘어 폭탄을 던지기로 하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그렇게 공연히 혼자 좋아서 빙그레 웃으며, 그 허물어진 담의 위치를 잘 보아 두는 참인데, 바로 그 허물어진 담 옆을 지나 대문 쪽을 돌아가는 여자가 있었다.≪하근찬, 야호≫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담(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담’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
| 이형태/이표기 | 담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5)
- 관용구담 구멍을 뚫다
- 도둑질을 하다.
- 나는 이때까지 담 구멍을 뚫는 짓으로 먹고산 것을 후회한다.
- 관용구담을 지다
- 서로 사귀던 사이를 끊다.
- 그만한 일로 동료들과 담을 지고 지내는 것은 좀 너무하지 않나?
- 속담담에도 귀가 달렸다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벽에도 귀가 있다’
- 속담담을 쌓고 벽을 친다
- 의좋게 지내던 관계를 끊고 서로 철저하게 등지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담을 쌓았다 헐었다 한다
- 이렇게도 궁리하여 보고 저렇게도 궁리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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