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눈ː보라

- 품사
- 「명사」
- 「001」바람에 불리어 휘몰아쳐 날리는 눈.
- 눈보라가 치는 겨울 들판.
- 눈보라가 몰아치다.
- 눈보라가 그치다.
- 그 혹독한 동북의 눈보라를 무릅쓰고 그는 무려 세 차례나 연길, 용정 등을 왕래하여 조선 유민들을 모아 왔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피난길에서 만난 부모 없는 어린 소녀, 눈보라 속에 떨며 울던 그 아이는 아주 나를 아버지같이 따랐었다.≪이원수, 꼬마 옥이, 창작과 비평사, 1977년≫
- 밖에서는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치는, 추운 겨울날이었다.≪이오덕,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보리 출판사, 1993년≫
- 숱한 눈송이들은 날아 내리기가 바쁘게 세찬 바람에 휩쓸리어 눈보라가 되었고 다시 바람은 눈을 몰고 산간 구릉 쪽으로 달려가서 눈 무덤을 만들어 놓곤 했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 북녘에서 찬 바람이 눈보라를 몰고 왔습니다. 꽁꽁 얼어 버린 들판에 아이들은 추운 몸을 웅크리고 걸어 다녔습니다.≪권정생, 사과나무 밭 달님, 창작과 비평사, 1985년≫
- 뼈를 에일듯 차가운 새벽녘의 서북풍이 눈보라를 몰고 씽씽거리며 불어왔다.≪소숙희, 인간 주은래, 녹두 출판사, 1993년≫
- 나는 상체를 잔뜩 앞으로 굽혀 전방을 주시했다. 차선을 구분하기도 힘들 만큼 거센 눈보라였다.≪박경철, 마음의 지도, 문학 사상사, 2000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취설(吹雪)
- 지역어(방언)
- 눈-붐베(충남), 붐배(충남), 눈-포래(평안, 함경)
역사 정보
눈보라(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눈보라’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눈보라’는 ‘눈’과 ‘보라’가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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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눈보라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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