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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덜덜 떨다.
치워 너터러 토코져 호 그치디 아니커든.≪구간 1:79

원문: 寒搌欲吐不輒

번역: 추워서 떨어 토하고자 하는 것을 그치지 않거든.

겨을 칠팔 년을 디내되 소옴이 업서 너터더니.≪계축 하:42

번역: 겨울을 칠판 년을 지내되 햇솜이 없어 덜덜 떨더니.

목소 쉬고 치워 너털고.≪언두 상:31

번역: 목소리가 쉬고 추워서 덜덜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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