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남모르다
- 활용
- 남몰라[남몰라
- 품사
- 「동사」
- 「001」남이 알지 못하다.
- 남모르게 흘리는 눈물.
- 남모르는 상처.
- 남모를 비밀을 간직하다.
- 저는 그동안 남모를 피해를 받아 온 사람입니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 장삿속에 귀가 밝은 안병달은 벌써 올봄부터 남모르게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이기영, 신개지≫
- 밤이 깊어지면 이 집에서는 남모르는 의식(儀式)이 벌어졌다.≪최인훈, 회색인≫
- 여인은 잠시 무엇을 생각해 가는 듯하다 남모를 웃음을 혼자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오상원, 백지의 기록≫
- 그 일이 있은 후 강 포수가 주막에 가지 않고 행랑에서 잠자는 밤이면 귀녀는 남모르게 술과 고기 같은 것을 디밀어 주곤 했다.≪박경리, 토지≫
- 김선이 씨는 곽 형사의 옆구리를 남모르게 쿡 찌르고는 앞장서서 신발 가게를 떠났다.≪유재용, 성역≫
- 인화와 그 괴인의 사이에는 어떤 깊고 남모를 인연이 있나?≪김동인, 젊은 그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넘-모르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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