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ː지르다
- 활용
- 내질러[내ː질러], 내지르니[내ː지르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으로】
- 「006」주먹, 발길, 무기 따위로 상대편을 때리거나 차거나 찌르다.
- 그는 벽을 주먹으로 쾅쾅 내지르고 나가 버렸다.
- 털보는 철퇴 끝으로 여삼의 아랫배를 사정없이 내지른다.≪유현종, 들불≫
- 착검한 소총을 번쩍 쳐들어 모 중위는 첫 번째 적병을 번개처럼 총검으로 내지른다.≪홍성원, 육이오≫
- 두꺼비가 미경이를 나꿔채듯 일으켜 세워서는 문을 발로 내지르고 밖으로 끌고 나갔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현암사, 1980년≫
- 왕 형사가 놈의 머리를 주먹으로 내지르고 놈의 코앞에다 주먹을 내밀었다.≪김지용, 보이지 않는 나라, 새터, 1993년≫
- 군인은 그 훈련병의 뺨을 모지락스럽게 갈기고는 구둣발로 내질렀다.≪이영호, 열두 컷의 낡은 필름, 오늘, 1991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처-내지르다(경북), 내-질다(전남), 내-질르다(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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