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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5」’의 옛말.
고지 올고 貴 光明이 잇더라.≪석상 11:31

번역: 그 꽃이 불꽃처럼 밝고 귀한 광명이 있더라.

곶과 여름이 다 초 잇더니.≪월곡 상:58

번역: 꽃과 열매가 다 갖추어 있더니.

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됴코 여름 하니.≪용가 2장

원문: 根深之木 風亦不扤 有灼其華 有蕡其實

번역: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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