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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고깔’의 옛말.
調達인 곳갈 밧고 五逆  계와 阿鼻地獄애 드러가니.≪월곡 상:47

번역: 조달이는 고깔을 벗고 오역의 마음이 힙겨워 아비지옥에 들어가니.

管寧의 紗 곳가리 조코 江令의 錦 오시 빗나도다.≪두시-초 20:7

원문: 管寧紗帽淨 江令錦袍鮮

번역: 관녕의 비단 고깔이 깨끗하고 강령의 비단 옷이 빛나도다.

 아 믄득 貴히 외면 이 나 沐浴 겨 곳갈 싀이며 담애  도라션디라.≪내훈 서:6

원문: 而一旦遽貴 則是沐猴而冠 面墻而立

번역: 하루아침에 문득 귀하게 되면 이는 원숭이를 목욕 감겨 고깔 씌우며 담장에 낯을 돌아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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