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고생스럽따
- 활용
- 고생스러워[고생스러워], 고생스러우니[고생스러우니]
- 품사/문형
- 「형용사」 【…이】【-기가】
- 「001」보기에 일이나 생활 따위에 어렵고 고된 데가 있다.
- 매일 사람을 만나 접대하는 일이 얼마나 고생스러운 줄 아세요?
- 먼 길을 다녀오시느라 퍽 고생스러웠겠습니다.
- 설령 삶이 죽음보다 고생스러울지라도 사람은 살아야 하는 거요.≪박경리, 토지≫
-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가 고생스럽다.
- 한 번 남이 지은 옷을 고치기로 들면 처음부터 제 손으로 짓기보다 몇 갑절 더 고생스럽다는 것은 재봉사나 침모가 잘 안다.≪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 효명 태자나 배대기의 입장에서는 유엔군을 만났다는 것만으로 고생스러운 피난길이 끝났다고는 할 수 없었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아무리 고생스러웠어도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다 그립고 아쉽다지만….≪김원일, 불의 제전≫
- 그는 그때쯤은 가산이 기울어 고생스럽게 고학을 했다.≪홍성원, 무사와 악사≫
- 한뎃잠이 너무 고생스럽고 몸에 무리가 되니 장막에서 자는 사람 수를 줄이겠습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고상-시룹다(강원), 고상-시롭다(전남), 고상-시럽다(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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