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驀然撞倒須彌山, 始信從來無一物.
번역: 문득 수미산을 쳐서 거꾸러뜨려야 예부터 옴에 한 가지 것도 없는 것을 비로소 알리라.
번역: 셋째 구는 상을 취하는 장혹을 찔러 거꾸러뜨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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