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알
- 품사
- 「명사」
- 「006」근육이 딴딴하고 둥글게 된 것.
- 다리에 알이 배다.
- 지게 밑으로 통통하니 알이 밴 새까만 두 다리가….≪채만식, 쑥국새≫
- 스스로 생각해도, 나약한 육체에 비해 두 다리만은 거의 기형적일 정도로 투박하게 알이 배어 있는 것도 다 고달픈 시절의 흔적일 것이었다.≪이동하, 도시의 늪≫
- 더구나 속이 빈 실룩한 젖퉁이가 아니고 뿌듯이 알이 서 있어 뵈는 젖퉁이였다.≪황순원, 움직이는 성≫
역사 정보
앓(15세기~18세기)>알(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알’의 옛말 ‘앓’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앓’은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끝소리 ‘ㅎ’이 나타나지만, 그 밖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이나 단독으로 쓰일 때는 ‘ㅎ’이 탈락하는 ‘ㅎ종성체언’으로 ‘앓/알’의 이형태 교체를 보였다. 17세기에 끝소리 ‘ㅎ’이 완전히 탈락하여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도 ‘알’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8세기까지 ‘앓’과 ‘알’이 함께 나타나다가 19세기에 ‘ㅎ’이 완전히 탈락한 ‘알’로 정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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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앓, 알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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