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의존 명사」
- 분류
-
「옛말」
- 「006」벌의 옛말.
-
鑄字로 四百 바라 시고.≪능엄 발:4≫
번역: 주자로 사백 벌을 박으라 하시고.
-
오 니블대 졀을 조차 옷 니브되 날마다 벗고 라닙니.≪노언 하:45≫
원문: 穿衣服時 按四時穿衣服 毎日脱套換套.
번역: 옷을 입을진대 사계절을 따라 옷을 입되, 날마다 한 벌 벗고 한 벌 갈아입으니.
-
뎌 집의 사 漢 사이 여러 오 일코 닐오 우리 집 놈이 도적다 니.≪박언 하:16≫
원문: 他一家住的漢兒人 不見了幾件衣裳 却說我家漢子偷了.
번역: 저기 어느 집에 사는 한인이 옷 몇 벌을 잃어 버리고 말하되 '우리 집 애가 훔쳤다'고 하니.
-
칼 잘 匠人이 어 인뇨 내 칼을 려 노라.≪박언 상:15≫
원문: 快打刀子的匠人那裏有 我打一副刀子.
번역: 칼 잘 만드는 장인이 어디 있느냐? 내가 칼을 한 벌 만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