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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접사」
분류
「옛말」
「005」((몇몇 어근 뒤에 붙어))-하다’의 옛말.
鴨江앳 將軍氣를 아모 爲다 시니 님 말미 긔 아니 올시니.≪용가 39장

원문: 鴨江將氣 曰爲某焉 維王之言 不其爲然

번역: 압록강에 서린 장군의 기운을 아무개를 위한 것이라고 하시니 임금의 말씀이 그 아니 옳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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