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곤두서다
- 활용
- 곤두서[곤두서], 곤두서니[곤두서니]
- 품사
- 「동사」
- 「002」(비유적으로) 신경 따위가 날카롭게 긴장하다.
- 신경이 곤두서 있어서 그런지 그녀는 조그만 일에도 짜증을 부렸다.
- 음악원 입학 오디션을 준비하느라 한 달째 연습에 시달려온 아이는 오디션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지금 신경이 잔뜩 곤두서 있었다.≪송영, 발로자를 위하여, 창작과 비평사, 2003년≫
- 성진은 가슴속에서 주먹 같은 덩어리가 곤두서고 있었다. 이재필의 얼굴이 눈앞에 보이는 듯했다.≪한승원, 포구, 도서 출판 장락, 1994년≫
- 얼음물 세례라도 받은 듯 신경이 곤두서며 그녀의 가슴이 철렁했다.≪오정은, 펭귄의 날개, 문학 사상사, 2002년≫
- 그가 왈칵 감정이 날카롭게 곤두섰다.≪이관용, 겨울 만가, 대학 출판사, 1990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꼰두-서다(강원), 꼰디-서다(강원), 꼰지-서다(경상), 꼰지벵이-시다(전남), 간작-사다(제주), 거두박-사다(제주), 건두왁-사다(제주), 건주왁-사다(제주), 곤작-사다(제주), 곤주왁-사다(제주), 곤지-사다(제주), 과짝-서다(제주), 한곱-사다(제주), 항곱-사다(제주), 꼰두-스다(충남), 곤두-세다(평북), 곤디-서다(함경), 곤돌-서다(함남), 곤뒤-서다(함남)
- 옛말
- 숫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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