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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뇌까리다발음 듣기/눼까리다발음 듣기]
활용
뇌까리어[뇌까리어발음 듣기/눼까리여발음 듣기](뇌까려[뇌까려발음 듣기/눼까려발음 듣기]), 뇌까리니[뇌까리니발음 듣기/눼까리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을】【-고】
「001」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마구 지껄이다.
그는 뚱딴지같은 소리를 뇌까렸다.
그는 아내에게 몸보신이라도 시켜야겠다고 수없이 뇌까린다.
머릿속에 든 것도 없는 자들이, ‘자유다 뭐다’ 하고 째진 입으로 제 맘대로 뇌까리며 설치고 다니는 걸 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요.≪최일남, 거룩한 응달≫
그가 한참이나 뜸을 들였다가 특유의 엉뚱한 혼잣말을 뇌까렸다.≪김원우, 벌거벗은 마음, 솔 출판사, 1993년≫
도망갈 수만 있다면 언제든 다시 한번 기어들리라. 그는 입속으로 뇌까렸다.≪이동하, 바람의 집, 집현전, 1979년≫
신경질적으로 핸들을 휙휙 꺽어가며 뇌까리는 그의 말은 갈수록 점입가경이었다.≪이동하, 바람의 집, 집현전, 1979년≫
부두 쪽에서 뱃고동 소리가 들려온다. 생각도 없이 뇌까린 말인데 뱃고동 소리가 그것은 사실이야, 하는 것처럼 들린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입돌림-하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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