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신ː사
- 품사
- 「명사」
- 「020」보통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 신사 네 명과 숙녀 세 명이 가고 있다.
- 천기 청명한 일요일에 공원에 산보하러 모여드는 신사와 부인은 한가한 겨를을 타서 한가히 놀러 온 사람들이다.≪이인직, 은세계≫
- 그는 자기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다방에서 그와 동년배로 보이는 어떤 풍채 좋은 신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차를 마시고 잠시 담소를 했다.≪윤흥길, 제식 훈련 변천 약사≫
- 명희하고 헤어진 양현이 집 가까이 갔을 때 초로의 신사 두 사람이 대문 앞에 있었다.≪박경리, 토지≫
- 차중에 계신 신사 숙녀 여러분, 복잡한 차내에서 소란을 피우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몇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그날 나뭇가지에 걸터앉아서 사과를 베어 먹고 있노라니까 좀 뚱뚱한 낯선 신사가 걸어왔다.≪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 기대했던 경찰이 나타나지 않는 바람에 신사는 기가 꺾인 모양이었다.≪이병주, 지리산≫
- 사내는 짐짓 엄숙한 표정으로 신사를 은근히 나무라고 있었다.≪이청준, 잔인한 도시≫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숙녀(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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