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덛
- 활용
- 덫이[더치
- 품사
- 「명사」
- 「002」남을 헐뜯고 모함하기 위한 교활한 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덫에 걸려들다.
- 최봉일은 절대로 자기의 꽃 같은 계월이를 판철이의 집 안으로 들이밀면서까지 판철이를 덫에 치이게 할 위인이 아니었다.≪한승원, 해일≫
- 오기삼을 만남으로써 그는 이미 조직이 쳐놓은 덫에 걸린 것이었다.≪윤정규, 얼굴 없는 전쟁, 창작과 비평사, 2001년≫
- 춘기는 냉정해야 한다고 자신을 타일렀다. 흥분해서는 안 되었다. 잘못하면 형기가 놈들의 덫에 걸려들고 말 것이었다.≪김지용, 보이지 않는 나라, 새터, 1993년≫
- 공단 근처에는 두어 걸음마다 여종업원 모집 광고가 늘어서 있다. 이는 절박한 어린 여자들을 유혹하는 인신매매의 덫을 여기저기에 깔아 놓은 것이다.≪하은경, 그러나 매춘은 없다, 새길, 1994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덧(강원), 덭(강원), 돗(강원, 전남, 충청), 돛(강원, 경기, 경상, 충북), 돝(강원), 새-틀(강원), 쬐기(강원), 차위(강원, 경기), 덥(경기), 덥-채기(경기), 덥치기(경기, 충북), 찝게-차우(경기), 차우(경기, 충북), 창아(경기), 베락-틀(경남), 짜게이-틀(경남), 짜구(경남), 찝게-돝(경남), 찝게-틀(경남), 채끼(경남), 틀(경남), 지-틀(경북), 창깨(경북), 촐개(경북), 덕(전남), 자꼬(전남), 찝게-덕(전남), 지끼-돗(전북), 찻(전북), 덥-치(충남), 작세(충남), 짝새(충남), 차귀(충남), 치귀(충남), 톱(충남), 톳(충남), 자귀(충북), 차구(충북), 창(평북), 차끼(함경), 더튀(함북)
- 옛말
- 덧
역사 정보
덫(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덫’의 옛말인 ‘덧’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덧’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된 예가 문헌에서 확인되지 않아, 종성 ‘ㅅ’이 종성에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만 쓸 수 있다는 8종성법에 따라 나타난 것인지 원래의 종성이 ‘ㅅ’이었는지는 알기 어렵다. 다만 19세기에 ‘덧해’의 예를 통해 ‘덧ㅎ’과 같은 중철 표기로 나타난 것을 보면, 원래의 종성이 ‘ㅊ’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20세기 이후 원래의 형태를 밝혀 적게 됨에 따라 ‘덫’으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덧, 덧ㅎ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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