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2」‘기침하다’의 옛말.
-
신으로 깃 마디 아니면 방광이 바니 기즉 그 뒷리 들며 심 즉 오좀을 고.≪마경 하:57≫
원문: 腎啌不已 膀胱受之 啌則懸其後脚 甚則小便
번역: 신腎으로 기침하기를 마지아니하면 방광이 받으니 기침한즉 그 뒷다리를 들며 심한즉 오줌을 싸고.
-
년효산은 이 잇 샹야 심으로 기홈오로 겨 편안티 못며 기 재 앏굽으로 허위 고티니라.≪마경 하:59≫
원문: 連翹散 治馬勞傷心啌 怔忡不寧 啌動前蹄跑地
번역: 연교산連翹散은 말이 고단하여 상하여 심장으로 기침하므로 깜짝이며 편안하지 못하며 기침할 적에 앞굽으로 땅 허비는 데에 고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