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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나무토막발음 듣기]
활용
나무토막만[나무토망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생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생명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지를 단 여학생이 황망히 길 옆 제과점으로 도망치다가 안에서 나오던 청년과 마주쳐 나무토막 쓰러지듯 넘어지고, 아이스크림을 핥고 가던 꼬마들이 얼싸안고 넘어졌다.≪최일남, 노새 두 마리≫
그도 기실 몸이 나무토막처럼 기력이 빠져 있었지만, 이럴 때는 술을 퍼 마시고 통잠을 자는 것만이 약이라는 것을 알고….≪문순태, 타오르는 강≫
아들에게서 한수 얘기를 들은 두식 영감은 마른 나무토막처럼 모로 쓰러졌다.≪황순원, 신들의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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