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고추
- 품사
- 「명사」
- 「002」‘고추’의 열매. 긴 원뿔 모양으로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익을수록 빨갛게 된다. 생식하거나 익혀서 양념이나 반찬으로 쓴다.
- 고추를 따다.
- 잘 익은 고추를 햇볕에 말리다.
- 밭에 가서 익은 고추나 따다가 말리려고 바구니를 들고 나온 것이었다.≪하근찬, 야호≫
-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 목화와 깨와 고추를 널어 말리고, 베를 짜서 바래 말리기도 했다.≪임동권, 끈 떨어진 뒤웅박≫
- 뿌연 막걸리가 잔에 차오르는 사이 조 감독은 고추를 집어 된장을 찍었다.≪한수산, 유민≫
- 마을 왔다 일을 거들어 주는 서울 말씨의 여자는 고추 꼭지를 딴다.≪박경리, 토지≫
- 미륵동에서는 들밭 고추가 붉기 시작하기가 무섭게 사람의 손을 탄다.≪이무영, 농민≫
- 한번은 튼튼하게 고추도 제법 달린 것 두 포기가 잔등이 뚝 부러진 채 시들고 있어서 두고두고 애석했다.≪박경리, 원주통신≫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고초(苦椒)
- 지역어(방언)
- 고치(강원, 경상, 함북), 꼬초(강원), 꼬추(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평북), 당-가지(강원, 평안), 당가리(강원), 댕거지(강원, 함남), 식초(경북), 꼬치(경상), 고초(제주), 후추(평남), 댕가지(평북, 함남), 댕추(평안), 당개지(함남), 대끼지(함남), 댕개지(함남), 댕꼬지(함남), 댕구지(황해), 댕그지(황해), 땡가지(황해)
- 옛말
- 고쵸
어원
<苦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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