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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질반질-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반질반질하다발음 듣기]
활용
반질반질하여[반질반질하여](반질반질해[반질반질해]), 반질반질하니[반질반질하니]
품사
「형용사」
「003」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하다.
이런 영입에 닦여 났어도, 반질반질하거나 때가 쪼르르 흐르는 그런 위인이 아니기 때문에, 옥주는 인간적으로도 좋아한다.≪염상섭, 대를 물려서≫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반질반질다(19세기)>반질반질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반질반질하다’의 옛말은 ‘반질반질다’이다. 이 어형은 19세기 문헌에서 처음 보이는데, 우리말의 ‘다’ 동사들은 1933년 맞춤법 통일안으로 ‘하다’로 쓰이기 시작하였으나 일반 민중들의 1950년대에 기록에서도 ‘다’를 많이 볼 수 있다. 표기한 사람이 표기법을 익힐 당시의 표기법이 표기법이 개정이 되더라도 여전히 지켜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점에서 표기법의 의고적인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반질반질하다’의 19세기 형태 ‘반질반질다’도 전형적인 ‘다’ 동사들이 겪는 변화를 가지고 있다. ‘반질반질하다’의 어근 ‘반질반질’은 더 이전의 형태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형태/이표기 반질반질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반질반질다)
반질반질다 板板 ≪1880 한불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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