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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득바드득-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바드득빠드드카다발음 듣기]
활용
바드득바드득하여[바드득빠드드카여](바드득바드득해[바드득빠드드캐]), 바드득바드득하니[바드득빠드드카니]
품사/문형
「동사」 【(…을)】
「00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역사 정보

바드득바드득다(19세기)>바드득바드득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바드득바드득하다’의 옛말인 ‘바드득바드득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바드득바드득’과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20세기 초 ‘다’의 표기법이 ‘하다’로 정착됨에 따라 현재의 어형으로 쓰이게 되었다.
이형태/이표기 바드득바드득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바드득바드득다)
바드득바드득다1897 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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