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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사
- 「접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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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3」((일부 명사 뒤에 붙어)) ‘-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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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과 鬼神과 위야 說法더시다.≪석상 6:1≫
번역: 용과 귀신을 위하여 설법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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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긔와 아마긔와 아자바님내 다 安否고 耶輸陁羅 달애야 恩愛 그쳐 羅睺羅 노하 보내야 재 외에 라.≪석상 6:1≫
번역: 아버님께와 아주머님께와 아주버님들께 다 안부하고 또 야수다라를 달래어 은애를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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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론 분별시고 녀론 깃거 구쳐 니러 절시고 안쇼셔 시고.≪석상 6:3≫
번역: 한쪽으로는 염려하시고 한쪽으로는 기뻐하여 구태여 일어나 절하시고 앉으소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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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 子息 호 아니 한 어니와 아 命終야 모딘 길헤 러디면.≪석상 6:3≫
번역: 어버이가 자식 사랑함은 많지 않은 동안이거니와 어느날 아침에 목숨이 다하여 모진 길에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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婆羅門이 글왈야 須達손 보내야 須達이 깃거 波斯匿王 가아.≪석상 6:15≫
번역: 바라문이 편지하여 수달에게 보내거늘 수달이 기뻐하여 바사닉왕께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