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지반닐
- 품사
- 「명사」
- 「001」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 집안일을 돌보다.
- 집안일을 돕다.
- 집안일에 무관심한 남편.
- 농촌 여성들은 집안일과 농사일을 함께 돌보는 경우가 많다.
- 입을 꼭 다문 채 어린 딸아이를 들쳐 업고, 집안일이고 들일이고 할 것 없이 혼자서 도맡아 꾸려 나갔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그는 처가 식구들을 대하기가 못내 거북스러웠으나 집안일에 매인 아내의 형편을 모르는 것도 아니어서 어쩔 수 없이 털고 일어났다.≪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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