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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건ː너안따]
활용
건너앉아[건ː너안자], 건너앉으니[건ː너안즈니], 건너앉고[건ː너안꼬], 건너앉는[건ː너안는], 건너앉지[건ː너안찌]
품사
「동사」
「002」계속해서가 아니라 사이를 두고 자리를 잡거나 앉다.
그들은 한 자리씩 건너앉았다.
양 마담이 시키지도 않은 것을 앞에 놓고 건너앉으며 일변 눈짓을 하였다.≪이문구, 산 너머 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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