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일ː부러
- 품사
- 「부사」
- 「001」어떤 목적이나 생각을 가지고. 또는 마음을 내어 굳이.
- 일부러 찾아가다.
- 듣자 하니 요즘 술을 과하게 한다기에 그래서 내 오늘 일부러 건너왔던 거야.≪한수산, 유민≫
-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문에서 비켜서며 일부러 꾸며 낸 달콤한 소리로 할멈이 속삭였다.≪윤흥길, 황혼의 집≫
- 이장수 씨는 신문을 들고 있었다. 일부러 그러는 거겠지만, 그는 수사관을 쳐다보지 않고 계속 신문을 읽는 척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지섭이 일부러 가벼운 말투로 안심을 시켜보려 했으나, 홍 박사는 좀처럼 마음이 놓이지 않는 기색이었다.≪이청준, 춤추는 사제≫
- 육지에선 때로 환자들을 위문하거나 건강한 사람들 나름의 이해를 보태기 위해 일부러 먼 길을 섬까지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았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나는 이들을 전쟁터에 묻고 나만 편안히 살아남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일부러 같이 죽을 생각은 없지만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힘껏 싸우다 죽을 작정이다.≪홍성원, 육이오≫
- 오봉 선생의 옥중 동지였던 한 선비는 일부러 가야 부인을 찾아와서 흐느끼는 부인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까지 하였다.≪김정한, 수라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부러
- 지역어(방언)
- 역부러(강원, 경남, 전라, 충남), 우정(강원), 일부라(강원), 일부레(강원, 경북), 일부로(강원, 경상, 전라, 충청), 일부루(강원, 경기, 충북), 부울로(경남), 이불로(경남), 일부리(경남), 부레(전남), 역구로(전남), 역불러(전남), 역불로(전남), 역실로(전남), 열부로(전남), 열불로(전남), 찔찌심히(전남), 역부로(전라, 제주, 충남), 억실로(전북), 역시로(전북), 곡기-로(제주), 역불(제주), 안부러(충남), 역부루(충남), 일부르(충청), 제닌(평북), 우덩(평안), 우뎡(평안, 함북), 위정(함경), 위덩(함북), 위뎡(함북), 이정(함북), 제네니(함북), 제니(함북), 제비니(함북), 제이(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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