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불씨
- 품사
- 「명사」
- 「001」언제나 불을 옮겨붙일 수 있게 묻어 두는 불덩이.
- 난로 속에는 아직도 불씨가 살아 있었다.
- 옛날에는 등잔 심지에 불을 댕기게 하기 위해 또는 관솔불에 불을 댕기기 위해서는 화로 속의 불씨를 찾아내어 심지에 대고 불어서 불꽃을 일구었다.≪유현종, 들불≫
- 앞집 뒷집도 모두 다 사람 없는 공가였다. 불씨 하나 구할 도리가 없다.≪박종화, 임진왜란≫
- 몹시 씨근거리며 염낭을 묶은 뒤 보리쌀을 삶고 불씨가 남아 있는 아궁이에서 솔가지를 집어 담뱃불을 붙인다.≪박경리, 토지≫
- 마른 짚엔 쉬 불이 옮아 붙었지만 피에 젖은 짚과 태를 보태면 불씨는 가물대고 연기만 심하게 났다.≪박완서, 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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