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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3」사내’의 옛말.
丈夫는 게여 남지니니 부톄 겨지블 調御시다 면 尊重티 아니시릴 丈夫를 調御시다 니라.≪석상 9:3

번역: 장부는 굳세고 씩씩한 사내이니 부처가 여자를 조어하신다 하면 존중하지 아니하시겠기 때문에 장부를 조어하신다 하는 것이다.

남지니 연고 업시 문 안해 드디 말며.≪번소 7:20

원문: 男子無故 不入中門

번역: 남편이 아무 이유 없이 중문 안에 들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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