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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묻발음 듣기]
활용
뭇만[문만발음 듣기]
품사
「의존 명사」
「002」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땔감은 아예 말똥, 소똥을 말려 쓰고, 몇 안 남은 조짚은 마소를 먹였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관련 어휘

비슷한말
(束)
참고 어휘
(級), 두름
지역어(방언)
(강원, 충북), (경남), 무큼(충남), 무덤(충북)

역사 정보

뭇(17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뭇’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용례가 확인되며 형태 변화 없이 현재까지 쓰인다.
이형태/이표기
세기별 용례
17세기 : (뭇)
이 여슷 이  나헤 닷 되 콩과  딥식 여 통여 혜오니 ≪1670 노언 상:10ㄴ
18세기 : (뭇)
엿 말 콩과 열 집흘 혜아리고려 ≪1763 노신 1:23ㄴ
엿 말 콩을 되고 열 집흘 주라 ≪1790 몽노 1:24ㄱ
19세기 : (뭇)
짐 돈  냥 결 냥 級 드름 ≪1880 한불 259
짐 負 1880 한불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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