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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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물들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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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덞디 아니며 기우디 아니호미 爲頭 白拂 잡고 左右에 侍衛니.≪월석 13:14≫
번역: 오직 물들지 않으며 기울어지지 않음이 첫째이므로 흰 털이개를 잡고 좌우에 시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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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 至極면 心魂이 이대 아로매 덜머 佛境이 心光애 나리니.≪능엄 9:58≫
원문: 證徹之極 則心魂染於靈悟
번역: 사무침이 지극하면 심혼이 잘 앎에 물들어 불경이 심광에 나타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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菩薩道 이대 화 世間法에 덞디 아니호미 蓮花ㅣ 므레 잇 니.≪법화 5:119≫
원문: 善學菩薩道 不染世間法 如蓮華在水
번역: 보살도를 잘 배워 세간법에 물들지 아니함이 연화가 물에 있듯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