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고추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Capsicum annuum
- 「00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이다. 잎과 열매를 식용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대, 열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고치(강원, 경상, 함북), 꼬초(강원), 꼬추(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평북), 당-가지(강원, 평안), 당가리(강원), 댕거지(강원, 함남), 식초(경북), 꼬치(경상), 고초(제주), 후추(평남), 댕가지(평북, 함남), 댕추(평안), 당개지(함남), 대끼지(함남), 댕개지(함남), 댕꼬지(함남), 댕구지(황해), 댕그지(황해), 땡가지(황해)
- 옛말
- 고쵸
역사 정보
고쵸(15세기~19세기)>고초(19세기)>고추(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고추’와 형태상으로 관련되는 ‘고쵸’는 한자어 ‘苦椒’에서 기원한 것으로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났다. ‘고쵸’는 의미상의 변화를 겪었는데, 중세국어까지 ‘고쵸’는 “후추”를 가리켰고 오늘날과 같이 “고추”를 의미하게 된 것은 17세기 이후의 일이다. ‘고쵸’가 ‘고초’로 변화한 것은 근대국어 시기에 치경음 ㅊ이 구개음으로 변화하면서 ‘쵸’와 ‘초’의 소리가 구별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고초’에서 두 번째 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변화하여 현대 국어와 같은 ‘고추’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고쵸, 고초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5)
- 관용구고추 먹은 소리
- 못마땅하게 여겨 씁쓸해하는 말.
- 돌아가면서도 고추 먹은 소리 하는 것이 영 불만인 모양이었다.
- 주인은 잔뜩 상을 찌푸리며 고추 먹은 소리를 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속담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 덩치가 크다고 하여 제구실을 다하는 것은 아님을 이르는 말.
- 속담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고추는 작아도 맵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맵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 속담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는 작아도 맵다’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아도 후추알[고추알]’ ‘작은 탕관이 이내 뜨거워진다’ ‘후추는 작아도 맵다’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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