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골병
- 품사
- 「명사」
- 「00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속으로 깊이 든 병.
- 골병이 들다.
- 오랜 타향살이 때문에 골병을 얻었다.
- 궂은 날이면 허리뼈가 쑤셔 뜨거운 장판에 지져 대곤 했는데, 생각하면 그게 다 그때 얻은 골병임에 틀림없었다.≪현기영, 순이 삼촌≫
역사 정보
골병(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골병’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골병’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골병’은 “뼛속까지 깊이 든 병”이라는 의미에서 한자어 ‘골’과 ‘병’이 결합한 것으로 보기도 하고, “아주 심한”이라는 뜻의 접두사 ‘골-’과 명사 ‘병’이 결합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19세기 문헌에서는 한자어 ‘骨病’에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
|---|---|
| 이형태/이표기 | 골병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관용구골병을 먹이다
- 좀처럼 고치기 어려울 정도로 속으로 깊숙이 병들게 하다.
- 징역살이가 골병을 먹이다.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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