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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개개다]
활용
개개어[개개어](개개[개개]), 개개니[개개니]
품사/문형
「동사」 【…에】
「001」자꾸 맞닿아 마찰이 일어나면서 표면이 닳거나 해어지거나 벗어지거나 하다.
구두 뒤축에 개개어서 뒤꿈치의 살가죽이 벗어졌다.
소의 등에는 무거운 짐에 개갠 자국이 허옇게 나 있었다.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계겨다(경기)
옛말
개이다, 가이다

역사 정보

개다(18세기)>개개다(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개개다’의 옛말인 ‘대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함에 따라 이중 모음 ‘ㆎ’[ʌy]도 ‘ㅐ’[ay]로 변하고, 이중 모음 ‘ㅐ’[ay]가 다시 단모음 ‘ㅐ’[ɛ]로 변하여 ‘개개-’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개다, 개이다, 개개다
세기별 용례
18세기 : (개다)
父母ㅣ 우리들흘 養홈애 손락이 개여도 半日을 알커든 이런 刑具 엇디 當리오 ≪1721 오륜전비 1:52ㄴ
그저 여 사의게 개이지 말라1765 박신 3:2ㄱ
19세기 : (개개다)
개개다1880 한불 120
개개다 相妨 相薄 ≪1895 국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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